[기상의 날] 최재영.남재철 훈장...유공자 121명 포상

by admin posted May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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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기사 캡쳐_300.png

 

  [에너지경제 유재형 기자] 올해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121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상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조근정훈장 수장자로 최재영 숭실대학교 교수와 남재철 수도권기상청장이 선정됐다. 

 
우선 최재영 교수는 슈퍼컴퓨터 4호기 도입 추진위원회 위원 및 기술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복무하며 규격서, 제안서, 기술 검토 및 자문 등 슈퍼컴퓨터 4호기 도입 전반에 걸쳐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공적 도입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남재철 수도권기상청장은 세계기상기구(WMO) 대기과학위원회(CAS) 부의장으로 선출돼 CAS 운영위원회 회의 주관 및 세계기상개방컨퍼런스(WWOSC-2014, 캐나다 몬트리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 또 세계기상기구 S2S(중기예보) ICO(국제조정사무소)를 유치하여 국립기상연구소에 사무실을 개소하여 국제적 리더십을 보였으며, 국립기상연구소 제주혁신도시 이전을 완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대한민국 근정포장은 양영규 가천대학교 교수와 신도식 기상청 기획조정관실 부이사관이 각각 수상했다.  
 
양영규 교수는 기상기후 빅데이터 포럼 공동간사로 있으며 정부·학계·민간이 소통하는 포럼 운영에 기여했으며, 기상기후 빅데이터 포럼 10개 분과 조정 및 42개 기상기후 빅데이터 융합과제 발굴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  

신도식 부이사관은 단기예보와 중기예보 생산, 예보업무 자동화 등 추진, 기상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한 ‘기상서비스산업(기재부 실물경제T/F)’, ‘기상산업 및 기상과학 육성 2020’ 계획 수립에 앞장선 점이 수상 공적에 올랐다.  

대통령 표창은 지진연구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한반도 지진, 동해의 해저지진, 미소지진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며 지진분야 저널에 SCI급 27편 국내 14편의 논문을 출판한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 한반도 전구 내 예보생산과 대내·외 기상지원을 총괄 수행하며 예보 정확도 신장에 기여한 기균도 국방부 공군기상단 대령(중앙기상부장), 6개 기상관측 표준화기관의 기상자료 수집율을 획기적으로 향상해 국가 기상관측자료 활용도를 강화한 나득균 기상청 기상연구관,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워크숍 개최 등 기상업무기반 구축에 앞장선 김병관 기상청 대전지방기상청 행정사무관 등 4명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밖에 환경부 장관상에는 윤지수 한국방송 리포터 외 3명, 기상청장 표창에는 윤득호 중부해안경비안전본부 경위 외 6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