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좌측부터 최재영, 최종선, 김동호, 이동훈 교수>

지능형로봇연구소, ‘XR트윈 기반 재활 훈련 콘텐츠 기술개발’ 과제 최종 선정

지능형로봇연구소(소장 최재영 교수)가 2022년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XR트윈 기반 재활 훈련 콘텐츠 기술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이 달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 9개월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총 연구비 50억 원(숭실대 연구비 29억원)을 지원받는다.

본 과제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위한 XR트윈 기반 재활훈련 콘텐츠 기술 개발을 목표로, 고령자 재활 관리를 위한 XR트윈 기반 재활 콘텐츠 기술과 확장현실(XR) 콘텐츠를 통한 효과적인 재활 훈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본 과제에서는 연구책임자 컴퓨터학부 최재영 교수와 컴퓨터학부 최종선 교수, 글로벌미디어학부 김동호 교수, 기계공학부 이동훈 교수가 연구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엔티로봇, ㈜웨스트문, ㈜팀인터페이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출처 : SSU:Catch